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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도는 16나한도의 제 1존자이기도 한 나반존자, 혹은 빈도로존자를 독립 신앙화하여 그린 불화이다.
그러나 현재 안타깝게도 도난상태이며 도난시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통력이 뛰어난 부처의 제자로 인도의 천태산에서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나한․조사의 상호에 흰 눈썹이 길게 내려와 있는 것도 『아육왕경』에 기록된 빈두로존자의 모습에 기원을 두고 있는 듯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후기에 와서 독성신앙으로까지 발전한다.
정면을 응시하고 당당한 자세로 석장을 짚고 앉아 있는 나반존자를 그린 이 작품은, 배경으로는 암석과 소나무, 구름 등만을 간략히 표현하고 존상의 위엄이 두드러지도록 표현하였다.
묘영과 斗三이 그렸다. 1879년에 선암사 염불당(현재의 설선당)에 봉안하기 위하여 묘영과 두삼이 그려 전래되었음.
도난문화재 제보 및 신고 :
1.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종무소 061-725-5108
2.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 문화재팀 02-2011-1780
3.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사범단속반 080-290-8000
4. 경찰서 국번없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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