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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폭에 나누어 석가모니불과 33조사를 표현하였다.
1753년에 隱壽, 致閔, 卽 琝 등이 그린 것으로 당시 팔상전에 봉안되어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현재 4폭이 도난당하여 7폭만 성보박물관에 보관중이다.
도난시기는 1978년 또는 80년대 초반으로 추정하며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불화들은 지난 2006년 도난 불화 4폭중 3폭이 옥션에 매물로 나오면서 소재가 파악 되어 경찰의 의해 확보되었으나 당시 재산관리인이었던 순천시가 태고종 선암사와 함께 소유권 반환을 위해 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소송과정 중 선의 취득이 인정되어 회수하지 못한 바 있다.
祖堂集에 근거한 <선암사 33조사도>는 당시 유행하던 明代 畵譜인 洪氏仙佛奇蹤’과三才圖會를 모본으로 하여 그려졌다.
전체적으로 황색 바탕에 朱․綠․靑의 대비가 두드러지며 옷주름은 주로 묘선을 억제한 대신 농염의 차이로 입체감을 나타내었다.
간략하고 깔끔한 윤곽선 안의 존자별 상호 표현이 두드러지는 수작이다.
도난문화재 제보 및 신고 :
1.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종무소 061-725-5108
2.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 문화재팀 02-2011-1780
3.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사범단속반 080-290-8000
4. 경찰서 국번없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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