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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지장전 지장보살후불탱은 선암사 지장전에 모셔져 있던 불화로 지난 2002년 1월 25일 도난당하였다.
화기에 따르면 1823년 소실된 명부전을 1824년 중창하고난 후 1849년에 조성하여 봉안되었다.
증명은 정오(井珸)화상 금어는 천여(天如), 익찬(益讚), 영운(永雲), 도순(道旬)이다.
화면 중앙에는 지장보살이 왼손엔 석장을, 오른손엔 구슬을 쥐고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있다.
화면 아래부터 좌우에는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이 있고 상부 왼쪽에는 문수보살, 미륵보살, 금강장보살,
그리고 오른쪽에는 보현보살, 갈라보살, 제장애보살이 배치되어있다.
좌우 외곽에는 귀왕, 나찰들이 옹호하고 있는데 화면의 여백에 구름 문양으로 경계를 지었다.
화풍은 동시기에 같은 화사에 의해 제작된 대웅전 삼장보살도와 거의 유사하다.
즉, 적․록의 대비가 큰 틀을 이루되 호분을 사용하여 입체감을 나타내려는 흔적이 보이며,
좌우의 인물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평면적이고 균제 된 구도를 취하였다.
크기는 193cm X 217cm이다.
도난문화재 제보 및 신고 :
1.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종무소 061-725-5108
2.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 문화재팀 02-2011-1780
3.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사범단속반 080-290-8000
4. 경찰서 국번없이 112 [이 게시물은 산도사님에 의해 2015-06-01 09:20:02 동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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