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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바로 옆에 있는 친구와도 SNS로 대화를 한다고 하죠. 그 정도로 익숙하고 활발하게 SNS를 활용한다는 얘긴데요. 청소년에게 익숙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채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반야심경을 풀어쓴 책이 나왔습니다. 현직 종립학교 교법사로 청소년을 위한 반야심경 해설서를 쓴 저자를 남동우 기자가 만났습니다.대부분의 불교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봉독하는 반야심경.가장 대중적인 경전이지만 260자 짧은 글 안에 압축돼 있는 부처님 지혜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반야심경에 담긴 부처님 지혜를 청소년들에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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