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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구 동대사가 일본 북해도 강제징용 미귀환 영가를 위해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어제 위령재에는 천태종 원로위원 정산스님, 동대사 주지 도산스님, 운강사 주지 도현스님, 해장사 주지 영제스님 등 100여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동대사는 10월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동대사 주지 도산스님 등과 일본 천태종 성지순례 중 일제강제징용희생자 4만여 명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이들을 위한 위령재를 매년 10월 봉행하기로 발원했습니다.한편 동대사는 대구 수성아트센터에서 11월 10일과 26일 근 현대 음악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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