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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재단] 포항 지진피해지역 조계종긴급구호단 파견   2017-11-16 (목)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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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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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업담당 오병근 팀장


Tel. 02-6334-2212


홍보담당 김유민 과장


sinokami@jabinanum.or.kr


2017년 11월 16일 배포


첨부자료 없음


http://www.jabinanum.or.kr


제 목


대한불교조계종 포항 지진 피해지역


조계종긴급구호단 선발대 파견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설정스님)은 16일 오전 9시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대한불교조계종긴급구호단 선발대를 급파했다.





 



지난 15일 관측이래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이 포항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계속되는 여진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며 공포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진 발생 직후 긴급구호 매뉴얼에 따라 현지 사찰 및 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피해 상황을 조사한 사회복지재단은 총무원장스님 긴급보고를 통해 조계종긴급구호단 선발대 파견을 결정했다.


 


조계종긴급구호단은 “다행히 관련 시설 및 사찰에는 큰 피해가 없지만, 경주 지진 이후 1년여 만에 들이닥친 강력한 지진으로 지진 안전지대라는 믿음이 깨진 가운데 시민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계속되는 여진의 공포 속에 밤새 뜬눈으로 지새운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매서운 추위 속 대피소에서 지내는 이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재단 손상원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16일 오전 현지 단체와 결합하여 포항시청, 보경사, 흥해실내체육관 등의 대피소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구호활동의 규모와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복지재단은 “밤새 계속된 2.0 이상의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불교의 자비정신을 전하는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자연재해는 자신이나 친구, 친척 등 내 주변 누구에게라도 닥칠 수 있는 재난이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포에 휩싸이지 않도록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촉구 했다.





 



피해지역 현장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해 현지 지역 사찰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등 현지 단체와의 연계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재단은 구호물품 및 구호기금 지원을 위한 후원모금(하나은행 271-910006-64104 / 예금주:조계종사회복지재단) 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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