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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스님이 총무원장에 취임한 뒤 처음으로 대중법문을 펼쳤습니다. 설정스님은 법문에서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 달렸다며 마음 밭을 잘 가꿔야 한다고 설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지난 주말 초하루 날.서울 조계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법문을 듣기 위한 불자들로 가득 찼습니다.총무원장 스님이 초하루 법회에서 대중법문을 한 건 지관스님 이후 설정스님이 처음입니다.설정스님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 밭을 잘 경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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