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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총림 동화사 스님들과 신도들이 산사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울력에 나섰습니다.김장에는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을 비롯해 행자 스님까지 사중의 전 대중과 각 신행단체 신도 100여 명이 동참해 7일부터 사흘 동안 겨우내 먹을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100여명이 넘는 산중 대중뿐 아니라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공양으로도 제공하기 위해 매년 2500 포기의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총무국장 정연스님은 "이번 김장이 스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땀흘리며 소통하는 좋은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김장을 통해 1년 먹을 반찬을 마련해 뿌듯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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