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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내년 예산이 50억 5천만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일제강점기 희생자 무연고 유골 환국을 위한 2차 조세이탄광 희생자 위령재 등 내년 주요사업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관음종 제55차 정기 중앙종회 결과를 남동우 기자가 전합니다.------------------------------관음종 내년 예산이 지난해보다 2억1400만원 증액된 50억 5천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관음종 중앙종회는 어제 서울 묘각사에서 재적의원 33명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5차 정기 중앙종회에서 내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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