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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소복하게 내린 눈 때문에 바깥일 보는데 어려움이 많으셨죠. 오는 25일 이웃종교 성탄절을 앞두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했던 어제 조계사에는 종교화합을 상징하는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조계사를 하얗게 덮은 흰 눈과 함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트리가 조계사 일주문 앞을 환하게 밝혔습니다.조계종은 어제 총무원장 설정스님,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사 일주문 앞 성탄 트리를 점등했습니다.설정스님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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