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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종단 역사상 처음으로 출가자 공개모집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부터 150명 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출가자 수에 종단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데요. 저출산, 탈종교, 개인화된 삶의 방식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출가자 수가 줄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출가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출가자 감소 대책, 출가자가 줄고 있는 문제의식이 아니라 출가를 선택하고 출가의 길을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봅니다. 이은아 기자가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연속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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