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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자비와 관용으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실천위원이 위촉됐습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사회부장 진각스님을 비롯해 진주 성전암 주지 혜찬스님 등 13명을 3기 사회노동위 실천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설정스님은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약자 편에 서서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건전하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노동위는 이어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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