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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종단인 진각종은 새해가 되면 1주일 동안 새해대서원불공을 봉행하는데요, 올해는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이니 희사ㆍ염송으로 물심이원 세워가자’를 서원덕목으로 정진합니다. 새해대서원불공 현장을 남동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종 탑주심인당에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소리가 가득합니다.〈현장음〉불기 2562년 새해를 맞아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해 번뇌와 죄악이 소멸되고, 온갖 지혜와 공덕을 갖추게 되기를 서원하고 있습니다.진각종은 어제부터 탑주심인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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