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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5대 집행부가 불교다운 불교, 존경받는 불교, 신심나는 불교를 발원으로 불기2562년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안으로는 수행가풍 확립으로 종단 정체성을 확립하고 밖으로는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올해 종단 주요사업을 통해 살펴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계종 35대 집행부가 수행가풍 회복으로 종단 정체성 확립, 사부대중과 함께하는 종무행정 구현, 한국불교 사회적 역할 강화, 한국불교 자존과 위상강화를 운영기조로 밝혔습니다.c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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