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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은혜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재해 복구에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삼각산 도선사와 봉은사, 백련사는 어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재건을 기원하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삼각산 도선사는 2천만 원을, 봉은사는 2천 4백 2십만 원, 가평 백련사는 1천만 원을 각각 푸에르토리코 피해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설정스님은 “종단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전국 사찰의 참여로 푸에르토리코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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