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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종정 혜초대종사도 동안거 해제법어를 통해 화두를 놓지 말고 겸손함과 공경의 마음을 유지하라고 말했습니다.SYNC-혜초스님/태고종 종정(공문(空門)에 가서 무엇을 찾아서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말이 달리듯이 그렇게 급한 생각을 하지 말라. 무엇을 하더라도 말이 쫓아가는, 말 달리는 것 같이 그렇게 서두르지 말라는 것입니다.)종정 혜초대종사는 3개월간 칠전에서 두문불출한 납자들에게 365일이 결제일이요, 해제일이니 수좌들은 항상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간택하는 마음은 허물이 되고 하찮은 돌멩이 하나, 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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