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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합니다._난치병 어린이지원 치료비 전달   2015-07-08 (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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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업담당 김경담 과장

홍보담당 김유민 팀장

Tel. 02) 6334-2210

sinokami@jabinanum.or.kr

2015년 7월 08일

첨부자료 없음

http://www.jabinanum.or.kr

제 목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합니다.

- 난치병 어린이지원 치료비 전달식 -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합니다.

- 난치병 어린이지원 치료비 전달식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은 7월 13일 오후 1시 30분, 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난치병 어린이지원 치료비 전달식을 갖는다.

 

총무원장스님과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경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재 환아(남, 13세)에게 대표로 전달되는 모연금은 총 1억 2천 8백만 원.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봉행된 ‘제15회 난치병어린이지원 3000배 철야정진’을 통해 모연된 기금으로 방송과 온라인, 거리 모금액과 조계사 및 전국 사찰에서 봉행한 3000배 철야정진의 현장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합한 금액이다.

 

전국 병원법당과 불교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모집한 재단은 지난 6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30명의 난치병 어린이를 선정하고, 생활환경 및 치료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적게는 250만원부터 많게는 600만원까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기금의 일부는 라오스 난치병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위생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라오스에 위치한 ‘난치병 환아 쉼터’에 지원한다.

 

고운사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날 환아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하는 김성재(남, 13세) 환아는 비후성 심근증 및 감각 신경성 난청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 근육이 정상보다 두꺼워져 발생하는 기능장애로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에 아파하며, 심해지면 언제 심장마비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지내는 김성재 환아의 가족은 일용직 근무중 부상을 당한 아버지 대신 중국인 어머니의 일용직 소득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다문화가족 이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또래의 아픈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금액을 모아준 어린이집 원아들부터 기업과 사찰, 익명의 기부에 이르기 까지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분들이 동참했다” 고 밝힌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내가 어려울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을 직접 실천에 옮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다 많은 난치병 어린이들이 고통 받지 않고 부처님 품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진 재단은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그것은 살아가는 빛이 되고 길이 된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함께 그 길을 만들고, 등불을 밝혀줄 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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