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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은 4월 27일(월)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로비에서 ‘사찰재정 공개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종단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종단혁신과 백년대계를 위한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이하 100인 대중공사)’가 매달 열리는 가운데 지난 3월 25일 진행된 3차 100인 대중공사 ‘사찰재정 투명화’ 의제 논의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추진계획에는 ▲일정규모 이상 사찰의 재정을 7월부터 공개 ▲사찰의 주요 지출항목 기준마련을 통한 예산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 ▲문화재구역 입장료 징수사찰의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확대를 위한 종무행정지도 ▲회계관리 프로그램 개선 ▲사찰 예결산서 제출 의무화 제도 마련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00인 대중공사’에서 합의된 논의결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각급 종무기관에 적극 반영되고 제도화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