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오후2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이성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총무원장스님은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서 이뤄지는 인권 피해 예방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총무원장스님은 “다종교 다문화사회에서 이뤄지는 인권 피해 사례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인종, 문화 등에 따른 차별이나 종교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를 중재하기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을 말씀했습니다. 또한 장애인보호시설을 비롯해 군·교도소·다문화 관련 민원 등 국가인권위에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관심을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모토로 삼고 있다. 이는 모든 대중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종교와도 통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 종교계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