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중앙종회 ‘해종 언론 관련 특별 결의’에 대한
논 평
일부 언론 매체의 보도가 무분별한 비방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종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등 승가의 화합을 파(破)해 왔다는 종도의 여론이 있어왔습니다.
총무원은 그간 해당 언론사에 정정요청과 문서경고 수준으로 최대한 절제하고 자제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관용과 포용으로 일관하기에는 왜곡과 편향보도의 폐해로 종도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총무원은 11월 4일 중앙종회의 결의를 존중하며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불교포커스와 불교닷컴에 대해 취재지원의 중단과 출입을 금지하고 종회의 결정사항을 적극 실행할 것입니다.
불기2559(2015)년 11월 4일
대한불교조계종 대변인 · 총무원 기획실장 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