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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회 포교대상 시상식   2014-12-05 (금)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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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포교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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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이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500여명이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습니다.

포교대상은 포교활동을 통해 불교와 종단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 사찰과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포교원력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된 상입니다. 이번 포교대상 수상자는 지난 11월 6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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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불광사 회주 지홍스님이 제
26회 포교대상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공로상에는 각원사 주지 대원스님,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 봉은사 신도회장 최정수님, 전국병원불자회 고문단장 류재환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원력상에는 영평사 주지 환성스님, 백천사 주지 무구스님, 불영사 주지 일운스님, 인천파라미타협회 사무처장 신호승님, 국제포교사회 명예회장 배광식님,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 부연맹장 진정순님,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교직원불자회 ‘연우회’ 가 선정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자인 지홍스님은 1990년 광명에 금강정사를 설립하여 지역의 중심 사찰로 성장시켰으며, 1998년 조계사 주지 부임 이후 시민들에게 열린 사찰로 운영하여 신망을 얻어왔습니다. 또한 2004년 불광사 회주로 부임하여 송파노인요양센터, 불광유치원, 불광출판사의 발전을 이끌어 지역사회의 포교역량을 강화하고 사회포교와 계층포교를 아우르는 원력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불광출판사는 불교계를 대표하는 출판사로 성장하여 매년 30종이 넘는 단행본을 발간하는 등 불교문화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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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으로부터 상패와 상금을 받은 지홍스님은 수상 소감에서 “저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포교에 매진하시는 분이 많은데 제가 대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스승인 광덕스님이 일군 토대 위에 저는 법당 불사를 조금 한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전법불사에 나서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불광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제2의 불광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지난해 11월 해외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까지 투병 중인 조한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국장에게 전액 보시하겠다고 밝혀 참석한 대중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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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시상식 치사에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붓다처럼 살겠다고 하는 원력이 삶을 굳건히 지탱해온 결과이기에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부처님 법이 모든 이들의 삶의 나침반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정진하자”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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