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1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총무부장 정만스님, 호법부장 세영스님, 향림사 주지 일관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진화스님, 수국사 주지 호산스님, 종책특보단장 정념스님께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기숙형 대안학교인 삼정학교에 보증금 1억 1척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삼정학교(교장 채경희)는 2010년 9월 3명의 학생으로 삼흥학교로 개교하여 교육을 운영하였으며 현재 3개의 학급으로 50여명의 초등학생의 교육과 양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후원이 중지되면서 2015년에는 운영의 어려움을 겪게 되고 학교를 폐교해야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스님들께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