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1월 7일(수)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조병현 서울고등법원장과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조병현 법원장은 “우리 사회의 다툼과 분쟁으로 인하여 사법부의 역할만큼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대립과 갈등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불교가 갈등과 다툼을 치유하고, 화해시키는데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원장스님은 “상호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불교계도 적극 동참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예방에 앞서 조병현 법원장과 이성호 법원장은 대웅전을 들러 부처님전에 참배했습니다. 오늘 예방에는 총무부장 지현스님, 기획실장 일감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 이 배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