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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정각회와 국회직원불교신도회가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을 초청해 4월 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진화하는 불교’를 주제로 법문한 현응스님은 자비를 어떻게 행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자비를 행할 때는 반드시 구체적인 방법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은 법문 주제인 ‘진화하는 불교’에 대해 “불교 사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경전이나 참선 등 특정 분야 주제 법문이 아니라 불교 전반을 점검하면서 현실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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