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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스님이라면 올해부터는 입원진료비 걱정 없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전국 어느 병원에서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조계종승려복지회가 동국대 병원과 산하 의료기관 이용의 경우 입원 진료비 전액을, 그 외 병원에서는 비급여 선택 진료비를 제외한 입원 진료비까지로 지원을 확대합니다. 암, 심장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의 경우 외래진료비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수행가풍 회복으로 종단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공약한 조계종 35대 집행부가 올해부터 승려복지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수행환경 조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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