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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빛순례단 예방   2018-03-23 (금)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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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3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도법스님과 은빛순례단 임원들이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은빛순례단은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뵙고 갈등을 벗어나 한반도평화에 대한 종교지도자분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순례에 대해 격려 받고자 예방했습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평화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와 국민들 덕분으로 남북관계가 개선 되는 것 같다”라며 인사했습니다. 이에 은빛순례단 이부영 회장은 “남북관계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만을 주장하는데 은빛들이 나서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부분들에 양측을 화해시키자는 의미에서 순례단 이름을 ‘은빛순례단’으로 정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 회장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계 수장들께서 울타리가 되어서 시민사회가 우리 민족의 생존과 평화에 대하여 좀 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도법스님은 “평화 만들기 운동은 한반도 평화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과정에서 평화를 체질화 하는 문화와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적개심을 갖지 않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 진보, 보수가 성찰 없이 들고 일어서면 시민들은 불안과 극단적 사고를 하게 된다. 화해와 융화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은빛순례단에 격려와 응원의 일환으로 ‘한민족의 영원한 안정과 평화적 통일을 기원합니다.’라고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은빛순례단은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2018년 3월 1일부터 2019년 3월 1일까지 삼일 운도으이 정신으로 ‘내 이로움만 매달리지 않고, 보수와 진보가 서로의 옳음을 받아드리고, 한반도 온리가 평화로울 수 있는’ 대화와 순례의 길을 걷는 모임입니다.





 



이날 도법스님, 이부영 전 국회의원, 이삼열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위원장,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강대인 님이 참석했습니다.


은빛순례단, 설정스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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