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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폐회된 제210회 중앙종회 임시회에서 평화의 불을 북녘 땅에도 밝히자는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 평화의 불이 남북교류를 넓혀가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불교계가 대북 교류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담겼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21일 폐회된 조계종 제210회 중앙종회 임시회서 남북 평화정착을 위해 북한에 평화의 불을 밝히자는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북한 주요 사찰에 평화의 불을 밝히며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한편, 남북 교류의 물고를 트며 종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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