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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 동안 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해온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올해는 3000배 철야정진을 확대해 난치병 어린이와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소외계층의 아픔을 공유하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더 나눔’ 축제, 자세한 내용을 하경목 기자가 살펴봤습니다..------------------------------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3천배 철야 정진이 올해도 진행됩니다.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서울 조계사에서 ‘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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