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4.3 사건 당시 치열한 전투 현장이었던 관음사에서도 4.3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위령재가 봉행됐습니다. 계속해서 김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관음사 일주문에서 시련의식으로 추모위령제의 시작을 알립니다.제주도민의 제삿날이라고 불렸던 4월 3일.이 날의 시작은 제주불교 역사에서도 37군데의 사찰과 16명의 스님을 희생시키며 제주도 제2의 무불사태를 겪게 했습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추도사를 통해 4.3을 아픔을 보듬는 종단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