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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내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예산안이 중앙종회 제209회 정기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재사찰 도로명칭 삭제 중지 촉구 성명서도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하지만 종헌과 종법 제ㆍ개정안은 모두 이월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남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조계종 중앙종회는 어제 속개된 제209회 정기회에서 일반회계 269억5800만원, 특별회계 558억2450만원 등 총 827억8250만원으로 편성된 내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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