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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대를 잇는 행복한 연결고리 "청소년 봉사팀 - 풍문 따봉"   2016-04-28 (목)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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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업담당 이주미 과장

Tel. 02) 6334-2211

홍보담당 김유민 팀장

jabi@jabinanum.or.kr

2016년 4월 28일

첨부사진 있음

http:www.jabinanum.or.kr

제 목

“세대를 잇는 행복한 연결고리”

조계종복지재단, 청소년 봉사팀 ‘풍문따봉’ 활동 시작






 

“세대를 잇는 행복한 연결고리”

조계종복지재단, 청소년 봉사팀 ‘풍문따봉’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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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부설 조계종자원봉사단의 청소년 봉사팀인 ‘풍문따봉’이 201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재단과 첫 인연을 맺은 ‘풍문따봉’은 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의 내용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활동을 펼쳐나가는 풍문여자고등학교의 봉사동아리의 명칭이다. 2015년에는 난치병어린이를 위한 거리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모연금과 함께 라오스 난치병 환아들에게 자필 편지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바 있다.

 

올해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나눌 계획이다.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의 악화로 1~3세대가 함께할 기회가 줄어들고, 소통부재로 인해 노인에 대한 이해역시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심화되어 가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풍문여고 학생들이 나섰다.

 

이들은 지난 15일,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시시설중 하나인 보현데이케어센터(종로구 평창동 소재)를 방문해 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봄 향기 가득 담은‘꽃 볼 만들기’를 통해 1.3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첫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아이고 곱다 고와”를 연신 이야기 하시며, 시간을 내어 함께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풍문따봉에 참여중인 2학년 학생은“이곳에 오니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난다. 자주 뵐 수는 없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아이디어로 준비를 할 것이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의무화 이후, 아직은 많은 활동들이 단순한 시간 채우기 활동이거나 편법으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퇴색된 채 운영되는 측면이 많다. 본 활동을 통해 아직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가치와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남을 돕는 도덕적 미덕을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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