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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명의 태고종 행자들이 발심 수행자로 인천의 사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태고종은 어제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42기 합동득도수계산림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총무원장 도산스님을 비롯해 차기 총무원장 편백운스님과 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등 종단 주요 소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44명의 남녀 행자들은 10월 18일까지 90일간의 교육에 들어갔습니다.교육부원장 묵원스님은 그동안 살아온 자신의 삶을 버리면 새로이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속가의 이름을 버리고 불가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걸음을 격려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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