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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단 현안과 관련해 대화와 소통의 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조계종 백년대계본부가 내일 오전 회의를 열고 가칭 대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TF팀은 총무원 집행부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양측의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원들로 구성될 전망입니다.또 대화를 준비하는 팀과 사부대중공사에서 결의한 안건을 다루는 팀 등으로 나눠 활동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지난 25일 열린 제2차 사부대중공사에서 참석자들은 불교적이고 공동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백년대계본부에 위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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