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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하는 순간 전국 각지의 스님과 불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보다 나은 한국불교의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사부대중의 목소리, 이동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조계종 35대 총무원장에 설정스님이 선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한국불교.불교계는 물론 사회적 관심 또한 집중된 선거였기에 전국 사부대중은 진심어린 축하와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특히 세대와 지역, 직업은 다르지만 한 목소리로 ‘한국불교의 중흥’을 이야기했습니다.화합과 소통을 강화해 종단 내 갈등을 해소하고 10년 사이 불자 인구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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