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2562년 연등회 연등법회 봉행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2018년 5월 12일(토)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법회가 봉행됐습니다. 1만 여 불자들이 참여한 연등회 법회에서 올해 부처님오신날 표어인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의 의미를 담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우리 마음과 세상의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개회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오래 닫혀있던 민족 간의 빗장이 풀리고 북미정상회담으로 우리가 그리던 평화의 봄이 전 세계로 펼쳐지고 있다. 온갖 이념과 편견이 만들어낸 장벽을 허물고 두루두루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주인공은 바로 우리 민족 모두임을 확신 한다"라며 “부처님을 믿듯 나 자신이 부처임을 믿고 본래의 청정심을 회복해 마음을 다하여 살아간다면 누구를 만나더라도 보살이요 어디를 가도 불국토일 것이며 우리가 들고 있는 이 밝은 연등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자"라고 강조했습니다.